매일 오전 9시쯤, 병원으로 찾아와 저녁까지 기다리는 강아지가 있다. <br /> <br />문이 열릴 때마다 강아지가 안을 들여보곤 했다. <br /> <br />그 이유가 무엇인지 영상으로 함께 확인해보시죠. <br /> <br />제작: 김한솔PD(hans@ytnplus.co.kr) <br />번역: 최규연 <br />디자인: 윤해성·이현표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10125134230488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